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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 독감 무료접종 시작일 앞당겨져, 75세 이상 10월 6일부터 이렇게 맞으세요

by 비컬러드 2026. 10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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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 독감 무료접종 시작일이 일주일가량 앞당겨졌습니다. 만 75세 이상은 10월 6일, 70~74세는 10월 12일, 65~69세는 10월 15일부터 맞을 수 있습니다.

예년보다 빠른 독감 유행으로 일정 변경
처음 발표된 일정(75세 이상 10월 12일)을 보셨다면 바뀐 날짜로 다시 확인하세요.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나이와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 상담 후 맞을 수 있습니다.

우리 부모님은 언제부터 맞을 수 있나요?

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바뀐 나이별 시작일입니다.

대상 접종 시작일
만 75세 이상 10월 6일
만 70~74세 10월 12일
만 65~69세 10월 15일
한 줄로 기억하세요.
75세↑ 10월 6일 → 70~74세 10월 12일 → 65~69세 10월 15일 (2027년 4월 30일까지)

부모님 두 분의 나이대가 다르면 시작일도 다릅니다. 아버지가 76세, 어머니가 72세라면 아버지는 6일부터, 어머니는 12일부터입니다. 함께 모시고 가려면 늦은 쪽 날짜에 맞추면 됩니다.

65세 독감 무료 예방접종, 어디서 맞을까?

전국 약 2만 3천 곳의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맞을 수 있습니다. 자녀 집 근처 병원에서 맞으셔도 됩니다.

가까운 지정 병원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관할 보건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 병원마다 백신 물량이 다르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.

11월 전에 맞아야 하는 이유는?

독감은 보통 12월부터 유행하고, 백신 효과가 생기기까지 약 2주가 걸립니다. 올해는 유행이 예년보다 빨라 11월 안에 맞는 것이 좋습니다.

작년에 맞았더라도 백신은 해마다 유행 바이러스에 맞춰 새로 만들어지니 매년 다시 맞아야 합니다.

접종 첫 주, 덜 기다리려면 어떻게 할까?

시작일을 나눴어도 첫 주는 병원마다 대기가 깁니다. 전화로 문의할 때 덜 붐비는 시간대를 함께 물어보세요.

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. 평소 드시는 약이나 지난해 접종 후 불편했던 점을 메모해 가면 예진이 빨라집니다. 열이 나는 날은 접종을 미루세요.

접종 후에는 무엇을 조심할까?

접종 후 20~30분은 병원에서 이상 반응이 없는지 지켜본 뒤 귀가하세요. 접종 부위가 붓거나 미열이 나는 것은 흔한 반응으로 하루 이틀이면 가라앉습니다.

숨이 차거나 얼굴이 붓는 등 평소와 다른 반응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. 혼자 사시는 부모님이라면 그날 저녁 안부 전화를 드려보세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75세 이상은 언제부터인가요?
10월 6일부터입니다. 처음 발표보다 앞당겨졌습니다.

Q. 언제까지 맞을 수 있나요?
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.

Q. 시작일 전에 가면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?
아닙니다. 나이별 시작일 전에는 국가예방접종으로 맞을 수 없습니다(고위험군 제외).

마지막으로 이것만 기억하세요.
어르신 독감 무료접종은 75세 이상 10월 6일, 70~74세 12일, 65~69세 15일부터입니다. 유행이 빨라진 만큼 11월 안에 맞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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