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온누리상품권 사용처·할인율 바뀐다, 2027년부터 전통시장에서 쓰면 최대 10%

by 비컬러드 2026. 10. 3.
반응형

온누리상품권 사용처와 할인율이 18년 만에 크게 바뀝니다. 앞으로는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혜택이 달라져, 전통시장은 최대 10%, 지방 골목상권은 최대 8%를 돌려받습니다.

차등 혜택은 2027년부터 순차 시행
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1일 발표한 개편안입니다. 다만 가맹점 기준(연매출 30억 원 이하)은 올해 6월부터 이미 적용 중입니다.

온누리상품권, 지금도 어디서 쓰든 혜택이 같나요?

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. 하지만 내년부터는 구매 때 한 번, 사용 후 한 번 두 단계로 혜택이 나뉩니다.

대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구매 할인율은 지금의 7%에서 5%로 낮아지고, 쓰는 곳에 따라 환급이 더해지는 방식입니다.

온누리상품권 할인율, 3가지만 기억하세요

같은 상품권이라도 사용처만 잘 고르면 혜택이 최대 2%포인트 차이 납니다.

사용처 구매 시 사용 후 환급 총 혜택
전통시장 5% 5% 최대 10%
지방 골목상권 5% 3% 최대 8%
수도권 골목상권 5% - 5%
한 줄로 기억하세요.
전통시장 10% > 지방 골목상권 8% > 수도권 골목상권 5% (2027년부터)

예를 들어 10만 원어치를 사서 전통시장에서 모두 쓰면 구매 때 5천 원, 사용 후 5천 원을 아껴 1만 원 혜택을 받는 셈입니다.

병원비나 약값도 온누리상품권으로 낼 수 있을까?

병·의원은 안 되고, 약국은 됩니다. 올해 6월부터 가맹점 등록·갱신 대상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점포로 제한됐고, 병·의원과 법무·회계·세무 같은 전문서비스업은 가맹이 막혔습니다.

약국은 고령층 의료 접근성과 시장 손님을 모으는 효과를 고려해 예외로 남았습니다. 자주 가던 가게가 빠졌을 수 있으니 쓰기 전에 가맹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.

동네 상점가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될까?

전통시장이 아니어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쓸 수 있습니다. 이번 개편으로 지정 기준을 지방정부 재정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하고, 부정하게 지정된 곳은 취소할 수 있게 했습니다.

우리 동네 상점가가 골목형상점가인지는 시·군·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지방 여행 갈 때 쓰면 더 이득일까?

그렇습니다. 정부는 지방 사용처를 중심으로 관광지·숙박 연계 혜택을 늘리고, 외국인 관광객이 알리페이 같은 자국 결제 앱으로 전통시장에서 QR 결제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출 계획입니다.

구체적인 연계 혜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, 시행 일정이 나오면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전통시장 혜택은 얼마인가요?
2027년부터 구매 5% + 사용 후 환급 5%, 최대 10%입니다.

Q. 약국에서도 쓸 수 있나요?
네, 약국은 예외로 허용됩니다. 병·의원은 가맹 대상에서 빠졌습니다.

Q. 지금 사면 바로 10% 혜택을 받나요?
아닙니다. 사용처별 차등 환급은 2027년부터 순차 시행됩니다.

마지막으로 이것만 기억하세요.
2027년부터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쓸 때 가장 이득입니다. 병·의원은 쓸 수 없고 약국은 쓸 수 있으니, 사용 전 가맹 여부를 확인하세요. 문의: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과(044-204-7900)
728x90
반응형